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2동 새마을문고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관내 한부모가족 청소년 30명에게 도서상품권 150만 원(1인 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새마을문고회원 및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사랑의 1% 나눔 후원금으로 문화상품권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