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립박물관 11월 27일까지 특별전 ‘고지도로 본 부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지도를 통해 부천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 8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천시립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고지도(古地圖)로 본 부천(富川)’을 개최한다. 고지도는 지역의 풍속, 인구, 성씨, 교통 노선과 지역 인물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로 과거 효율적인 국가 통치를 위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