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 지원, 파손된 보도블록 복구,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수해 폐기물 신속 수거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침수피해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침수점포 양수기 지원 ▲파손된 보도블록 복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실시 ▲자원봉사자 지원 등 민‧관‧군 300여 명이 함께 점포폐기물 정리‧점포청소를 돕는 등 복구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