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200여 명 어업 분야 근로, 국내 체류 외국인 도입도 병행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가 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어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여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계속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