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은 민선 8기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동성리 305-2번지 일대에 체류형 관광시설인 '강진스테이 OSO(오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진스테이 OSO(오소)'는 단순 숙박시설이 아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유입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