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 장애인회관의 건축디자인과 활용 사례가 다른 지자체의 견학 대상으로 떠올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고령자복지주택에 이어 또 하나의 복지 모델로 인정받은 셈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는 경남 산청군 복지지원과 장애인복지팀(팀장 김기연) 직원 5명이 장애인회관의 우수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