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돌봄 위해 애쓰는 모든 가족 위해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헤아림 가족 ‘일상의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헤아림 가족교실 8회기를 수료한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과 정서적 안정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반한 치매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