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신규 공직자와 다양한 주제 및 방식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세대 간 속 마음을 공유했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과 90년대생 신규 공직자 3명이 함께하는 광주북구청 유튜브 ‘솔직토크’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