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사단법인 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제 1회 각화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영재바둑교실’ 수강생과 8세 ~ 19세 이하 청소년 13명이 참여해 총 6번의 경기를 토너먼트로 운영하였으며, 쉬는 시간마다 선물추첨을 통해 재미와 흥미까지 더하는 바둑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