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평구가 오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점검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유통기한 경과 및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적정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