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숲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고 몸 건강, 마음 건강 두 토끼를 잡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와룡공원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선보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 함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숲에서 마음의 쉼표를 찍고 몸 건강, 마음 건강 두 토끼를 잡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와룡공원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선보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과 함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