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여인숙·쪽방·침수우려 반지하 등 3개월 이상 거주자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집 걱정을 덜어준다.

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으로, 주거상담 및 서류작성부터 임대주택 입주와 입주 후 정착 과정까지 돕는 인천시의 주거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