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공무원,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코로나19 신종변이(BA.5) 발생·확산으로 인한 재유행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으로 생활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군은 주민들에게 개인방역 6대 수칙(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올바른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 씻기, 1일 3회 환기, 사적모임 최소화, 증상 발생 시 검사 및 진료)준수 및 행사참여시 실내일 경우 1m 이상 거리두기, 실내마스크 필수 착용, 실외일 경우 50인 이상 참석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