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내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백제체험관’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이 체험관은 어린이 전용 문화시설을 고루 갖추고 체험과 학습을 통해 역사의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