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달 12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민선8기 시정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민선8기 새로운 시정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읍면동 열린간담회에서는 ▲현장 발언 187건 ▲현장 서면 230건 ▲사전(서면) 101건 총 518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돼, 민선8기 아산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