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북하면 ‘백양골 주민정원사’들이 2년째 마을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북하면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

장성군이 자체적으로 양성한 시민정원사와 풍부한 전정 경험을 지닌 지역민 등 8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