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5년 연속 개장,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내 농식품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충북 농식품 전문 판매장인 안테나숍을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5년 연속 베트남 하노이에 개장했다.

이번 안테나숍은 베트남 하노이 동부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사비코 메가몰(Savico Mega Mall)내에 개장해 12월 8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