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5백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0기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를 개강했다.

고흥분청사기 도예강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제10기 도예강좌는 지역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