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도척면은 최덕호 주무관에게 경기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은 경기도에 소속된 공무원 중 성실하고 청렴하게 직무에 임하고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시상하는 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