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본격 운영,“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투명성·효율성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각 동, 주민자치회 운영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투명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디지털 마을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