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10대 관광지를 순회, 쓰레기 담는 여행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친환경 여행 의식을 고취하고자 관내 10개 관광명소의 쓰레기를 치우는 ‘쓰담트레블’ 캠페인에 나선다.

이 캠페인은 금산군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운영을 맡아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