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인철환 기자] 모델이자 교수인 이미진이 (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조직위원장이 됐다. 이미진은 최근 (사)국제모델협회 본사에서 조직위원장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이미진은 올 해 데뷔9년차 베테랑 모델이다. 그동안 오랜 무명 설움을 딛고 다채로운 재능을 인정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