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공동체 대화마당 통해 활성화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민과 학교, 행정과 교육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남해군의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달 에 한 번 ‘공동체 대화마당’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