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12월까지 생계지원금 인상 및 재산기준 한시 완화…생계곤란 자살 고위험군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고유가·물가상승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12월까지 한시적 확대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실직, 폐업,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를 신속히 지원해 적극 보호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