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도서관 청년 독서 살롱’에 선정돼 오는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독서 살롱은 청년들이 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10개 도서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