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회장 고광윤)는 금연구 국제 부회장이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ISTAF) 수석부회장으로 임명 됐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ISTAF)은 전 세계 53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 연맹이며, 향후 2~3년 안에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