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의 11개 제품이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며 환경성 제품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TV,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 'V7',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등 11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1개 제품이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