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과 중증,사망자 예방을 위해 50대와 18~49세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만 50세 이상, 18~49세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다. 3차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