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북구 의회 제9대 개원과 더불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월 28일 제1차 법정문화도시인 영도 문화도시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 방문에는 북구의회 의원 전원과 북구 문화체육과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여해서 △ 영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 △ 시민 참여사례 공유 △ 블루포트 2021 시설 방문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