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지난해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34개사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다양한 분야에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