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급지침 마련에 따라 향후 사업에 참여할 민간주택사업자와 사업대상지 등을 본격적으로 발굴할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130호 확보에 이어, ‘부산희망더함아파트’ 사업 본격화로 박형준 호(號) 공공주거 복지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부산희망더함아파트’의 공급지침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예고를 거쳐 오늘(1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