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협약 전국 최다 선정 등 공로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7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농촌활력과 유양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 주무관은 농촌의 유휴공간에 대한 개발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식품부 ‘농촌협약’ 업무를 추진하면서 전국 21개 시군 중 도내 4개 시군(아산·서산·부여·예산)이 선정되는데 기여해 전국 최다 선정과 국비 12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