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심의로 처리기간 단축 ‧‧‧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사업하기 좋은 제일 강릉 만들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업자의 주택건설사업에 대해서 단계별 절차에 따라 개별로 심의하던 것을 통합심의도 가능하도록 했다.

그동안 민간사업자의 주택건설사업은 미분양 등 주택공급 속도 조절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경관심의, 도시계획심의(지구단위계획), 건축심의를 거쳐 결정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