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코로나로 경영위기를 맞은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인을 위한 취득세·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 부담 완화 정책으로 기업살리기에 전격 나섰다.

31일 구는 지난 2년 6개월 간 영세기업 등에 대한 지방세 부담완화 지원 실적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