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교육·치유시설에 숲해설가 등 41명 배치…무료 산림교육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산림휴양 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로 전환되면서 숲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휴양·교육·치유 시설에 41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