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4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30일 오후 2시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개막선언과 함께 친환경 봉화의 상징을 표현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통해 은어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4회 봉화은어축제가 7월 30일 오후 2시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개막선언과 함께 친환경 봉화의 상징을 표현하는 블루씨드 세레모니를 통해 은어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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