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약 시행할 전문성과 경력 풍부한 인사 적재적소 배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7월 28일자로 5급, 6급 총 10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첫 대규모 발령인 이번 인사는 '조직 쇄신'과 '민원행정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조직 내에선 “그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성과 보상과 전문성에 기반을 둔 적재적소 인사”라는 것이 지배적인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