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땅끝바다의 낭만을 가득 담은 해남 송호해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땅끝마을 송호리 해수욕장에서 2022 해변축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