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 목포우리신협(이사장 김애란)이 대성동과 산정동의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한 가운데 용해동에서도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이 펼쳐졌다.

목포우리신협은 지난 25일 대성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열무김치 70통(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같은 날 목포우리신협은 산정동에도 열무김치 70통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