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8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대학생 110명과 만나 토크 콘서트를 통하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대학생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청년의 고민에 답하고 있다.

‘영톡스클럽’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조 시장이 추천하는 세 곡의 음악에 각각 성장, 의미, 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아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