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외계층 없는 동래구를 만들자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7월 28일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래사랑 디지털 배움터 강사·서포터즈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동래 사랑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 소개, 결의문 낭독, 구정 목표 및 비전 소개, 15분 도시 부산 홍보, 동래 역사문화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