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나루터, 교육적 큰 의미 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6일 제31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심의에서 거북선 나루터를 역사적인 명소로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북선 나루터는 도하(渡河)체험장 및 수상레포츠 시설로 일반인들과 단체 생활의 팀워크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선착장으로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있고, 매년 10월에 열리는 서울불꽃축제의 명당자리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