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양주시상록자원봉사단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일상·교육 안전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상록자원봉사단 16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사회적 재난이 늘어나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신속하게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 투입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