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 안전대책 마련으로 도민의 안전 책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8일 경주에 위치한 경주풍력발전에서 지역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21명)을 대상으로 화재대응방안 마련과 화재조사능력향상을 위한 풍력발전 연계 ESS시설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통계자료(2020년)에 따르면 관련 업체수가 8만1907개, 종사자는 11만8508명으로 국내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