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도시, 복지, 생활, 역사‧문화 등 모든 분야의 동작구 지도를 바꾸겠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출범한 이후 동작구가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박 구청장은 취임 첫날 도림천 일대를 찾아 전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없는지 주민안전을 먼저 살핀 후, 일정별 액션플랜과 4년 후 동작의 모습을 담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임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