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수작가 하동악양 마을미술관 선돌 여섯 번째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 악양면의 ‘마을미술관 선돌’이 일상의 특별함을 펼쳐낸다.

2020년 5월 개관 후 여섯 번째 전시를 통해서다. 이번 전시는 그간 운영감독을 맡아 온 하의수작가의 작품세계로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