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에 돌입한 동해시가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진행 및 보고체계 간소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간다.

시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던 주간업무보고 회의자료 작성을 26일부터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