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실적을 올렸다.
김은빈을 비롯한 하키부원의 땀과 열정, 폭염을 이겨낸 훈련의 결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실적을 올렸다.
김은빈을 비롯한 하키부원의 땀과 열정, 폭염을 이겨낸 훈련의 결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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