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방사선 감시기 5기 추가설치, 24시간 연속감시 체제 돌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022년 원자력 안전 분야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방사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7월 22일부터 24시간 연속감시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사능 누출사고 등을 대비한 다양한 감시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