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반남면은 관내 업체인 ㈜일성기업(대표 나용철)에서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 500팩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성기업은 올해로 6년째 삼복(三伏)날에 맞춰 마을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복달임용 삼계닭 나눔을 지속해오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